잠시 다녀옵니다.
시퍼런
7
412
2009.08.12 23:37
요즘 맘이 좀 심란해서 글 쓰기를 안 합니다.
8월 14일 떠납니다. 짧게 9일간의 외유입니다.
8월 17일, 8월 21일 혹 방콕에 계신 회원님 있으면 만남을 가져도 좋을거 같습니다.
미얀마 양곤에 큰 기대를 하며 기분을 다스립니다.
여름같지 않은 여름을 보내는거 같은 하루하루에 맘이 많이 심란합니다.
몸건강 하세요.
8월 14일 떠납니다. 짧게 9일간의 외유입니다.
8월 17일, 8월 21일 혹 방콕에 계신 회원님 있으면 만남을 가져도 좋을거 같습니다.
미얀마 양곤에 큰 기대를 하며 기분을 다스립니다.
여름같지 않은 여름을 보내는거 같은 하루하루에 맘이 많이 심란합니다.
몸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