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후기
남나라
6
548
2009.07.29 00:24
오신 분들 반가왔습니다.
정일품, 얄룽캉, 산중과실, 하늘짱, 챠리캄총무, 최혁석님께서 참석했습니다.
산중과실님은 정말 오랜만이였습니다.
하늘짱님은 선약이 있었지만 참석해 고마왔습니다.
1차는 죽도시장 12번 횟집에서 회와 전복, 성게알로 저녁을 먹고
2차는 토모에서 모듬 튀김으로 후식을 먹었습니다.
1차 준비하느라 전복을 샀는데 가게주인이 정일품님 아시는 분이서
전복 산 가격만큼의 성게알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ㅎㅎ
2차는 좀 바쁘신 하늘짱님과 알룽캉님을 제외한 5인이 참석을 했습니다.
얘기중에 정모를 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휴가철 끝나고 한 번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차 마감을 하니 비는 억수 같이 쏫아졌습니다.
그래서 동남아의 스콜이 그리웠고 빙기 타고 당장이라도 날라가고 싶었습니다.
3차 가시는 분들이 있었는데......귀가는 잘 하실 지???
집 앞까지 데려다준 산중과실님 고맙습니다. 앞으로 모임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오늘 총무님 1, 2차에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 모임에서 즐거운 맘으로 만나겠습니다. 약간 비몽사몽~~~~간에 정모후기를 남깁니다.
정일품, 얄룽캉, 산중과실, 하늘짱, 챠리캄총무, 최혁석님께서 참석했습니다.
산중과실님은 정말 오랜만이였습니다.
하늘짱님은 선약이 있었지만 참석해 고마왔습니다.
1차는 죽도시장 12번 횟집에서 회와 전복, 성게알로 저녁을 먹고
2차는 토모에서 모듬 튀김으로 후식을 먹었습니다.
1차 준비하느라 전복을 샀는데 가게주인이 정일품님 아시는 분이서
전복 산 가격만큼의 성게알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ㅎㅎ
2차는 좀 바쁘신 하늘짱님과 알룽캉님을 제외한 5인이 참석을 했습니다.
얘기중에 정모를 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휴가철 끝나고 한 번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차 마감을 하니 비는 억수 같이 쏫아졌습니다.
그래서 동남아의 스콜이 그리웠고 빙기 타고 당장이라도 날라가고 싶었습니다.
3차 가시는 분들이 있었는데......귀가는 잘 하실 지???
집 앞까지 데려다준 산중과실님 고맙습니다. 앞으로 모임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오늘 총무님 1, 2차에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 모임에서 즐거운 맘으로 만나겠습니다. 약간 비몽사몽~~~~간에 정모후기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