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다녀왔어요...
하늘짱
5
591
2009.06.05 18:50
치앙마이에서 어제 도착했습니다..
갈땐 기차로 14시간..
이 기차의 매력... 잊을수가 없어요..
침대칸에서 잠들었다가 어슴프레 밝아질무렵부터의 창밖의
시골마을풍경....
코코넛나무와 바나나의잎만 빼면 우리한국의 시골마을 같아서
더욱 정감이가고..
힘들게 기차가 산을 올라갈때..
터널을 통과할때..
유유히 풀을 뜯고있는 소떼들과 목동아저씨들(?)..
이 모두가 저한텐 치앙마이의 추억이 돼 버렸습니다...
다음에 또 간다면 기차를 탈거예요..
도착해서 해자옆에있는
라이타이 게스트에서 3밤을 묶었습니다..
칸톡디너쇼 나이트바자.
밤이면 시원한 해자앞 분수를보며 비아씽 한캔..ㅋㅋ
하루트래킹.코리아하우스에서 밥먹기.
해자한바퀴 조깅하고 마사지받고
비행기로 방콕으로 왔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지금은 카오산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곳입니다..
쿵쿵거리는 음악소리에 기분이 좋아지는 곳..
은근히 매력이 있는곳..
동대문에 앉아 무선인터넷으로 글올리고 있습니다.
다음갈곳을 궁리하며...
집애서의 성화에 갈등이 생기긴 하지만요...
회원님들 건강하시죠
이상 방콕에서....
갈땐 기차로 14시간..
이 기차의 매력... 잊을수가 없어요..
침대칸에서 잠들었다가 어슴프레 밝아질무렵부터의 창밖의
시골마을풍경....
코코넛나무와 바나나의잎만 빼면 우리한국의 시골마을 같아서
더욱 정감이가고..
힘들게 기차가 산을 올라갈때..
터널을 통과할때..
유유히 풀을 뜯고있는 소떼들과 목동아저씨들(?)..
이 모두가 저한텐 치앙마이의 추억이 돼 버렸습니다...
다음에 또 간다면 기차를 탈거예요..
도착해서 해자옆에있는
라이타이 게스트에서 3밤을 묶었습니다..
칸톡디너쇼 나이트바자.
밤이면 시원한 해자앞 분수를보며 비아씽 한캔..ㅋㅋ
하루트래킹.코리아하우스에서 밥먹기.
해자한바퀴 조깅하고 마사지받고
비행기로 방콕으로 왔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지금은 카오산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곳입니다..
쿵쿵거리는 음악소리에 기분이 좋아지는 곳..
은근히 매력이 있는곳..
동대문에 앉아 무선인터넷으로 글올리고 있습니다.
다음갈곳을 궁리하며...
집애서의 성화에 갈등이 생기긴 하지만요...
회원님들 건강하시죠
이상 방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