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빠통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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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빠통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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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firefly 2009.06.04 19:07  
첫째사진은 푸켓시내입니다..
중간에 있는 저녁건물은 식당이구요...거기서 저녁식사를 했는데
맛있었습니다..
남나라 2009.06.04 23:28  
아니 파이어플라이님~ 럭셔리한 식사를 했네요.
저는 빠통에서 노천식당의 해물요리도 맛 있었습니다.
시퍼런 2009.06.05 12:05  
저는 빠통보다는 까론에 한 표...번잡함 보다는 편안함을 더 좋아해서인지....
숙소는 자극적인 유흥을 즐기지 않을거면....푸켓 타운도 좋습니다...
가격도 착하고...은근히 맛집도 많습니다...중국풍 국수집도 맛있는곳 많은거 같고...센트랄도 시내 가까이 있고...
하늘짱 2009.06.05 16:46  
플라이님...
정말 많은 곳을 다니셨군요...
전 이번엔 완전 쉬는 여행이었습니다...
푸켓은 다음번으로 미뤄 놓았어요
아꼈다 가려구요..
좋은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컵 쿤 카~~~~
firefly 2009.06.05 22:53  
푸켓타운에서 아침에 버스에서 내려
국수집에서 먹었는데... 암튼 한참을 걸어서 먹었어요..
거기서 숙소를 잡을려고 했으나 마땅치 않아서 빠통에서 지냈구요
해변가 노천식당에서도 식사를 했었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젊은 부부가 하는 식당이였는데.... 그곳도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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