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초행인 분들 숙소잡을 때
남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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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23:04
회원중 한 분이 문의가 와서 답변드리면서 글을 올립니다.
방콕 처음 가시면 지리가 익숙치 않아 목적지 찿기가 어렵습니다.
저도 이전에 초행길에 좀 헤메고 다녔습니다.
한국에서 예약하지 않고 가면
무거운 짐 들고 호텔이나 현지 여행사 컨택하기가 고생입니다.
그래서 초행길이면 웬만하면 한인업소 동대문, 디디엠, 레터박스등을 통해 숙소를 예약하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한인업소의 장점은 현지에 도착해 궁금한 것을 물어볼수도 있고 또한 어려운 일을 당할 때 부탁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렴한 숙소예약은 카오산쪽 동대문(을 통해서 람푸하우스 등)이나 디디엠, 호텔급은 태사랑의 레터박스 같은 업소에서 다양한 호텔을 보고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왕궁관람, 일일투어, 운하보트타기를 위해서는 카오산의 저렴한 숙소를 잡는것이 좋고 , 교통의 편리성을 고려할 때 수쿰빗로드의 나나역이나 아속역 주위가 좋습니다.
좀 럭셔리한 분위기를 원하면 짜오프라야 강변의 5성급 호텔이나 실롬쪽도 좋을 것 같습니다.
5박 정도의 여정이면 2~3일은 저렴한 카오산에 나머지는 수쿰빗로드 쪽으로 잡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혹시 문의사항이 있으면 쪽지주시거나 포사모방에 문의 하시면 회원님들께서 성심껏 답변해 드릴겁니다.
예약 잘 하셔서 좋은 여행되시기 바랍니다.
방콕 처음 가시면 지리가 익숙치 않아 목적지 찿기가 어렵습니다.
저도 이전에 초행길에 좀 헤메고 다녔습니다.
한국에서 예약하지 않고 가면
무거운 짐 들고 호텔이나 현지 여행사 컨택하기가 고생입니다.
그래서 초행길이면 웬만하면 한인업소 동대문, 디디엠, 레터박스등을 통해 숙소를 예약하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한인업소의 장점은 현지에 도착해 궁금한 것을 물어볼수도 있고 또한 어려운 일을 당할 때 부탁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렴한 숙소예약은 카오산쪽 동대문(을 통해서 람푸하우스 등)이나 디디엠, 호텔급은 태사랑의 레터박스 같은 업소에서 다양한 호텔을 보고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왕궁관람, 일일투어, 운하보트타기를 위해서는 카오산의 저렴한 숙소를 잡는것이 좋고 , 교통의 편리성을 고려할 때 수쿰빗로드의 나나역이나 아속역 주위가 좋습니다.
좀 럭셔리한 분위기를 원하면 짜오프라야 강변의 5성급 호텔이나 실롬쪽도 좋을 것 같습니다.
5박 정도의 여정이면 2~3일은 저렴한 카오산에 나머지는 수쿰빗로드 쪽으로 잡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혹시 문의사항이 있으면 쪽지주시거나 포사모방에 문의 하시면 회원님들께서 성심껏 답변해 드릴겁니다.
예약 잘 하셔서 좋은 여행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