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프로포즈하고싶다-아줌마의비애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혹시 만나셔도 못 알아보시는 방지 위해서요^^
솔직히 자랑할려구요^^
정도 많이 들고 그리운분도 많은데 요즘 일과 운동중독및 금주(아주중요)로 거의 연락두절 상태네요
저번에 시내에서 우연히 한분을 보았는데 그냥 지나치더라는 ㅠ.ㅠ
요건 작년 10월인가 미얀마(95kg)
지금 남나라님과 사진찍음 아래 사진보다 거꾸로 더 차이가 많이 난다는^^(뿌듯)
요건 이번 여름 휴가때 혼자서 샹그릴라에서 ㅜ.ㅜ(역시 셀카에 익숙치 않은 관계로 많이떨렸네요..63kg)
점점 혼자 놀기에 익숙해져 가는 모습이 스스로도 안스럽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