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참석하신 분들 반가왔습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멀리서 번개에 오신 분들 감사합니다.
남녘님, 얄룽캉님, 시퍼런님과 대구에서 오신 브로이님,
노블리스님, 좀 늦게 왔지만 골든보이님 그외 중여동에서
오신 여자 두분 회원님 모두 오신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1차는 메뉴는 고래고기와 회, 메운탕....고래고기는 잘 못
드실 줄 알았는데 접시가 깨끗하게 비워서 좋았습니다.
1차 회식을 쏘신 남녘님 고맙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2차는 북부해수욕장 토모에서 문어탕과 복퇴김을 먹었습니다.
계산은 일인당 1만원씩 걷은 회비와 나머지는 시퍼런님께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또 고맙습니다.
마지막에 노블리스님께서 준비하신 맛 있는 빙과 잘 먹었습니다.
불꽃 쏘신 다고 수고 했습니다. ㅎㅎ
다들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지금쯤 대구로 잘 가시고 계시지요?
그리고 바쁜신 와중에 오신 얄륭캉님 감사합니다.
오신 분들 오늘 행복한 꿈 꾸시고 담에 또 반갑게
뵙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