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고나서 가이드북이 책장에 고이 모셔지는 사례가 많습니다.

특히 가이드 북은 몇 년이 지나면 정보가 정확하지 않아 쓸모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안합니다. 해외여행 다녀 오신 후 사용하지 않고 책장에 있는
가이드북을 모아 회원님들께서 해외여행 가실 때 빌려줍시다.

가이드북을 한 권 사고 또 다른 가이드북을 사려니 부담될 때 포사모에서
다른 좋류의 책을 빌려도 좋을 듯 합니다.

포사모 회원님들 가이드북 많이 기부해주시고,

책이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 올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