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어인 씹썽반나로 12개의 큰논이란 뜻의 중국식으로 음역한 시솽반나...
진홍을 중심으로 멍하이 멍룬, 멍한등등~
우기가 접어드는 시기라서 많이 덥지 않은 날씨였습니다~
분위기도 동남아 어디에와도 비슷하고요~^*^
정말 좋은 동네였습니다~^*^
10일동안 묵었던 빈관.(1일 40원-6.000원)
진홍에서 버스로 2시간 30분 거리인 다멍룬 이란 동네
진홍에서 버스로 50분 거리인 간란바 시장
'진홍 나무야 게스트하우스' 사장님 덕분에 넉넉한 여행을 할수있습니다~^*^
진홍 공예품 거리
스님꼐서 ㄴㄸ이 치시네요~^*^ 얼른 입산하세용~^*^*
쓰촨성 대지진 자선공연 모금행사네요~^^
다멍룽 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