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생 엉아 언냐들 잘모시고 돌아왔슴다.
36년생 광주 국민학교 동기 봄소풍 계림 * 상해 자~~알 모시고 돌아 왔슴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니더군요. 잘 걷고, 잘 드시고, 잘 노시고...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더군요....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정모때 인사 올리겠슴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니더군요. 잘 걷고, 잘 드시고, 잘 노시고...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더군요....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정모때 인사 올리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