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중앙우체국(셋째날)
<행복>
= 청마 유치환님 = 사랑하는 것은 행길을 향한 문으로 숱한 사람들이 세상의 고달픈 바람결에 시달리고 나부끼어 사랑하는 것은 그리운이여. 그러면 안녕! 설령 이것이 이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이런 싯귀가 생각나게 하는 우체국이였습니다..... |
입구 들어가서 왼쪽에 설치된 ATM기..
<행복>
= 청마 유치환님 = 사랑하는 것은 행길을 향한 문으로 숱한 사람들이 세상의 고달픈 바람결에 시달리고 나부끼어 사랑하는 것은 그리운이여. 그러면 안녕! 설령 이것이 이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이런 싯귀가 생각나게 하는 우체국이였습니다..... |
입구 들어가서 왼쪽에 설치된 ATM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