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휴를 맞이하야 그동안 꾸준히, 착실하게 모아논 마일리지로
중국 베이징, 호화호특을 계획 하다가 에베~~베이징 왕복요금 얼마 안하네
베이징 가는거나 러시아 하바로프스크나 같네 아깝다 생각하고 취소 하고
진천페리로 계획을 수정 하였다.
날이 갈수록 선상비자 취소 소식이들려 왔으나 진천페리는 통보 안받았다한다
그래 기다려보자 29일만 무사히! 무사히! 지난 일요일 사이트 확인 해 보니
"종쳐부렀네.." 에구~ 내가 하는일이 그렇치..."그래! 착실하게 근무하고
담에 하바로프에서 울란바토르르 거쳐 베이징 기차 여행이나 하자" 며 자신을 달랬슴다.
그러던 중 오늘 설 친구로 부터 상해 ,계림 70대 노인 (초등학교 동기들 이라 카데예)
모시고 댕겨 오라는 연락을 받았슴다. 아싸!!! 댁끼리>>>콧구멍 발름 발름
5월 15일 ~ 19일 댕겨 옮니다.
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