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간만에 베트남 함갈려니.....
아니 무슨놈의 표가 이렇게 힘든지...
4월초순에 5월18일자.. 부산출발 호치민,, 예약,., 자리가 없네요,, 아직 대기..
열흘전에 예약한표 자리가 안풀리니,, 부산 출 399,000원,, 인천 안가서 좋고.. 국내 경비 안든
다고,, 조아라 했더니만,, 자리도 없고,, 혹시 영 자리가 안 나올까봐,, 인천 출발 뱅기도 예약 해서 오케 받아 났네요...
부산 안되면 인천이라도 가야 하니.. 국내 왕복 뱅기 에드온으로 7만원.. 호치민에서 씨엠립
왕복, 에드온으로6만원 예약 하고... 한국이 만원, 더비싸네여 (왕복) 다른건 다 오케 받아놓고
부산,, 자리 풀리기만. 기다리네요.... 이번 일정은,, 오전 10시30분뱅기 출,, 호치민, 낮1시30분 도착,, 해서 일박 이일,, 호치민에서 음식 기행,( 한7개국 ) 음식 먹으러 다니고..
그 다음, 뱅기 타고 씨엠립 가서.. 2일동안,.,. 잠깐 구경하고, 카지노 좀 하고.. 2일뒤 호치민으로 돌아와서,,, 바로 자가용 타고 무이네 비취 갑니다..(판티엣) 여기서,, 방갈로 리;조트에서
지친 몸을 한삼일 푸~~~욱쉬고,,(슈페리어룸) 젤 좋은방에서 ㅋㅋ ,, 삼일 자알놀고, 다시호치민으로 와서,., 저녁시간.,. 쇼핑, 맛난거 사먹고,,,
25일 새벽에.. 한국 으로 출발,,, 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편하게.. 부산 자리가 안나네 젠장.ㅋ
아 심심해.. 따라 오실분 따라 오삼... 맛난거 배터지게 사드리게요///(퍼로)
전 가난한,, 여행자에요...그래서.. 이렇게 여행 할수밖에 없어요....
난.. 여행가는데 누가 좀 찬조 안해주나,.,. 쩝쩝,.,..
매장에서 심심한 쟈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