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콩... 바스키아 일반 1 334 2008.03.19 18:53 치앙라이로 가는 버스를 놓쳐 1박을 하게된 치앙콩... 나름 메콩강의 여유를 즐기며 시골마을의 한적함의 여유를 부려본곳...아침 새해맞이 행사 행렬... 피제이 게스트하우스 앞태국 친구들과 새해를 맞이한 나이트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