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면...
포사모회원 여러분 모두 안녕하십니까.
긴여정의 끝은 언제나처럼 아쉬움을 뒤로합니다.
35일 동안 베트남 전역을 돌고 태국 칸차나부리인근에서 10일정도 편히 쉰다음 몇일전에 돌아왔습니다.
모두 잘 계시는 것을 보니 반갑고 기분이 좋습니다.
"인연"이라는 소중한 이름으로 언제고 들어올 수 있는 창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는것 같습니다.
여행에대한 사전정보의 필요성을 할수록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여러일들이 정리되는 즈음하여 회원님들을 뵙기를 고대해 봅니다.
.....................한사람도 빠짐없이 모두모두 즐거운 나날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