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에 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장님이하 횐님들..
프놈펜에서 인터넷이 한글 지원이 안되어서리...ㅎㅎ
오늘아침에 캐피톨 투어 버스타고 씨엠립으로 왔습니다.
차비는 $4.5 시간은 6시간쯤 걸렸네요
태사랑에서 정보를 얻은 가이드 소다에게 골든템플 예약하라고 했더만
예약이 안되어서 방이없네요
옆에있는 분낫게스트하우스에 묵기로 했습니다
혼자서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네요
반나절씩만 다니면서...ㅠㅠ
프놈펜 왕궁입장료 $6.5
왓프놈 $1
뚜엄슬렝 $3
킬링필드 $2
러시안마켓에서 몽블랑펜과 볼펜 좀 사구요
티도 두장 샀네요..
차이나 맛사지 2시간 $20(좀 비싸죠?)
근데 여기는 모또가 거의 먼거리는 $1 달라구요
가까운 거리는 1,000리엘
조금 먼거리는 2,000리엘...(이것도 처음엔 $1 달라고 해서 깍아서)
이따가 가이드 소다와 만나서 낼 앙코르왓 플랜을 짜려고 합니다.
근데 여기 인터넷 사용료가 시간당 3,000리엘 달라고 하네요
여기서 3박하구 프린스메콩빌란가 그쪽으루 옮길 생각입니다..
ㅋㅋ 며칠만에 들어오니깐 포사모가 더 활발해진 것 같네요
보기 좋습니다..
담에 또 들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