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3님의 만화를 보다 재미나는 이야기가 생각나 올립니다. 정답을 적어주세요
용팔이가 길을 가다 한 남자의 머리를 때리며 "니 용식이 아이가 "한다
지나가는 남자왈 " 아닌데요" 용팔: 죄송합니다. 진짜 닮았네~
조금뒤 용팔이 지나가는 그 남자의 머리를 또 때리며 "니 진짜 용식이 아이가" 한다
지나가는 남자왈" 화난 목소리로 아닌데요" 용팔 미안하다며 다시 길을 가다가
지나가는 남자의 머리를 때리며 한마디 한다.
뭐라했을까요?
정답은 잠시후에 혹아시는 분은 댓글에 달아주세요
지나가는 남자왈 " 아닌데요" 용팔: 죄송합니다. 진짜 닮았네~
조금뒤 용팔이 지나가는 그 남자의 머리를 또 때리며 "니 진짜 용식이 아이가" 한다
지나가는 남자왈" 화난 목소리로 아닌데요" 용팔 미안하다며 다시 길을 가다가
지나가는 남자의 머리를 때리며 한마디 한다.
뭐라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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