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후기 결산

홈 > 소모임 > 포사모
포사모

정모후기 결산

남나라 3 493
  정모후기는 고맙게도 시퍼런님이 올려주셔서 숙제가
좀 줄었습니다.

  정모 전날 토모전화번호 올리려고 공지수정하다 날짜가
잘 못 올려져 몇 분이 못 오셔서 죄송합니다.
번개치시면 한걸음에 다시 달려가겠습니다.



   하여간 모처럼 열린 정모에 많이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초창기 멤버들이 많이 오셔습니다.
'어제의 용사들'이 뭉쳐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시퍼런님의 미얀마 여행기중에 한강게스트에서
하루 10불의 숙식비로 자연산 장어를 많이 먹고 힘이
난 애기가 잼 났습니다. 지금도 힘이 넘치지요?
 
   모처럼 오신 바람개비, 소영, 율리사님 반가왔습니다.
 바람개비님, 이제 사업도 안정적을 운영되시니 자주 뵙길 바랍니다.

    결혼식을 앞두고 인사차 오신 초기 총무 스칼넘조아님도 모처럼
오셔서 넘 반가왔습니다.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9월 19일 오후 4(?)쯤에
결혼식이 있다고 합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총무할 때도 출혈이 심했는데, 금일봉을 찬조해주어서 2차에서 잘 사용했습니다. 

  산중과실님 또한 2차에서 금일봉을 찬조했습니다. 고맙습니다.

  1차는 토모에서 23.5만원 나왔고 회비는 19만원이였습니다.
                        -4.5만원은 남**라는 사람이 내었습니다.

  2차는 토모 2층의 노래방에서 10.5천원이 나왔습니다.
                        5마넌씩 찬조 받은 10만원과 남**라는 사람의
                        5천원을 더해 해결을 했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찬조하신 2분께 감사드립니다.

  3차는 야외바베큐집에서 저, 하늘짱, 시퍼런, 율리사, 최혁석,
                        양군님이 모여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1마넌씩 각출해 해결 했습니다. 

   모처럼의 정모에 회원님들이 모여 여행얘기와 사는 얘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담 번개를 기대하면서 결산을 마칩니다.
 
   회원님들~ 다음 만날 때까지 포사모 활동 열심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이번에 못 오신 신입회원님들과 뢰글란님을 위해 곧 번개모임을 하면 좋겠습니다.



3 Comments
뢰글란 2009.09.07 09:51  
한주가 새로이 시작되는 월요일 날씨가 우중중하네요.
산뜻한 마음으로 자신은 물론 주위에 활력을 불어 넣는 한주가 되시길 희망합니다.
회원님들 모두 화이팅~~~
시퍼런 2009.09.07 11:50  
저도...화이팅...too
쿤카 2009.09.07 15:31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들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묵묵히 도우시는 양군님매우감사감사..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