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5..베트남 마지막편
시퍼런
2
621
2009.09.09 12:49
후기 4에서 베트남을 정리하려 했는데...사진이 갑자기 안 올라가서..
5에 정리하네요..
호아저씨가 정겨운 인민 위원회던가 이름이...가물가물해서..
오페라 극장으로 생각되는데....틀렸으면 태클..부탁....2년전 기억으로 지도도 없이 그냥 시내 산보하듯 사진만 찍어서....
예전 다른 건물을 우체국으로 리빌딩한 호치민 우체국...호치민 건물중 제일 정감이 가던곳...앞에 자세히 보면 현지 시간 나옴 아침 7시 20분...
우체국 내부...
호치민 대성당...
성당 내부 성화...
통일궁....
통일궁 정문 바로 앞에서 오른쪽으로 약 100미터 정도 가면 있는 콴응온...
베트남음식으로 가장 유명한 곳...아침 부터 저녁까지 식사랑 차를 먹는것이 가능한 곳....쌀국수 곱배기를 먹었기에 간단히 조금만 먹었는데...맛은 최고..
분위기도 현지인 분위기라서 더 없이 좋은곳.....
구경 후 리멤버에 와서 세움을 타고...만동...터미널로 가서 152버스를 타고 다시공항으로 갑니다....공항에서 태국으로....
베트남 정리 팁 몇가지...
태국까지 갈 때 가격이가장 싼 베트남 항공으로 갈 땐 하노이랑 호치민중 하루는 무조건 숙박해야 합니다. 몇일 머물기는 하노이가 낫습니다...하지만 하루 머문다면 당연히 호치민이 낫다고 생각합니다....물론 다른 생각 가지신 분도 계시겠지만....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이라던지...하루에 시내구경 하기에 하노이는 적당치가 않은거 같아서...제가 가본 경험으로는 하노이는 시내 구경에 최소 2일은 투자 해야 하지 않을까 하고....호치민은 시내 구경만 한다면 1박이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베트남 항공 기준 호치민 1박이라면 당일 도착 152 버스타고 데탐 이동, 숙소 정한 후 식사, 그 후 도보로 거의 다 가능합니다...벤탄 시장 먼저 보고...5시인가 6시인가 정도에 문을 닫고 아침 8시 이후에 문을 열기에 당일 보는게 낫습니다....그 후 137 맛사지에서 맛사지...그 후 데탐 혹은 벤탄시장 옆 야시장에서 밤 문화 즐기기...취침...
당일 일찍 일어나서 6시 추천...짐을 모두 정리 후 도보로 위에 사진에 나온것을 모두 돌아 오더라도 8시30분 경까지 돌아 올수 있을거 같습니다...그 후 간단히 샤워 후 세움으로 벤탄 터미널 이동 후 공항으로 가면 공항까지 10시 30분 충분합니다...다음에 방콕으로 가는게 어떨까 합니다...
비용은 숙박비 빼면 약30불 정도면 충분할 꺼 같습니다...
방콕에서 호치민 올때 7시간 정도 트랜짓 할때 시내 갈 필요 없습니다.
짐은 어차피 한국으로 바로 가기 때문에 짐 부담없이 공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곳에 (약 10분) 팍슨 백화점이라고 있습니다..
구경 할 만도 하고, 6층인가 7층 이었던가 거기에 푸드코트랑 수퍼마켓이 있습니다... 바로 위에 층에는 영화관과 커피숖이 있습니다...
영화를 한 편 봐도 새로운 경험일꺼고....가격도 한국보다는 착하더군요...
푸드코트에도 포 24, 롯데리아 던가 하는 KFC 던가 둘 중에 한 곳이 있습니다..기억이 가물가물해서...밥집도 많고...7시간잘 갑니다....
5에 정리하네요..
호아저씨가 정겨운 인민 위원회던가 이름이...가물가물해서..
오페라 극장으로 생각되는데....틀렸으면 태클..부탁....2년전 기억으로 지도도 없이 그냥 시내 산보하듯 사진만 찍어서....
예전 다른 건물을 우체국으로 리빌딩한 호치민 우체국...호치민 건물중 제일 정감이 가던곳...앞에 자세히 보면 현지 시간 나옴 아침 7시 20분...
우체국 내부...
호치민 대성당...
성당 내부 성화...
통일궁....
통일궁 정문 바로 앞에서 오른쪽으로 약 100미터 정도 가면 있는 콴응온...
베트남음식으로 가장 유명한 곳...아침 부터 저녁까지 식사랑 차를 먹는것이 가능한 곳....쌀국수 곱배기를 먹었기에 간단히 조금만 먹었는데...맛은 최고..
분위기도 현지인 분위기라서 더 없이 좋은곳.....
구경 후 리멤버에 와서 세움을 타고...만동...터미널로 가서 152버스를 타고 다시공항으로 갑니다....공항에서 태국으로....
베트남 정리 팁 몇가지...
태국까지 갈 때 가격이가장 싼 베트남 항공으로 갈 땐 하노이랑 호치민중 하루는 무조건 숙박해야 합니다. 몇일 머물기는 하노이가 낫습니다...하지만 하루 머문다면 당연히 호치민이 낫다고 생각합니다....물론 다른 생각 가지신 분도 계시겠지만....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이라던지...하루에 시내구경 하기에 하노이는 적당치가 않은거 같아서...제가 가본 경험으로는 하노이는 시내 구경에 최소 2일은 투자 해야 하지 않을까 하고....호치민은 시내 구경만 한다면 1박이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베트남 항공 기준 호치민 1박이라면 당일 도착 152 버스타고 데탐 이동, 숙소 정한 후 식사, 그 후 도보로 거의 다 가능합니다...벤탄 시장 먼저 보고...5시인가 6시인가 정도에 문을 닫고 아침 8시 이후에 문을 열기에 당일 보는게 낫습니다....그 후 137 맛사지에서 맛사지...그 후 데탐 혹은 벤탄시장 옆 야시장에서 밤 문화 즐기기...취침...
당일 일찍 일어나서 6시 추천...짐을 모두 정리 후 도보로 위에 사진에 나온것을 모두 돌아 오더라도 8시30분 경까지 돌아 올수 있을거 같습니다...그 후 간단히 샤워 후 세움으로 벤탄 터미널 이동 후 공항으로 가면 공항까지 10시 30분 충분합니다...다음에 방콕으로 가는게 어떨까 합니다...
비용은 숙박비 빼면 약30불 정도면 충분할 꺼 같습니다...
방콕에서 호치민 올때 7시간 정도 트랜짓 할때 시내 갈 필요 없습니다.
짐은 어차피 한국으로 바로 가기 때문에 짐 부담없이 공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곳에 (약 10분) 팍슨 백화점이라고 있습니다..
구경 할 만도 하고, 6층인가 7층 이었던가 거기에 푸드코트랑 수퍼마켓이 있습니다... 바로 위에 층에는 영화관과 커피숖이 있습니다...
영화를 한 편 봐도 새로운 경험일꺼고....가격도 한국보다는 착하더군요...
푸드코트에도 포 24, 롯데리아 던가 하는 KFC 던가 둘 중에 한 곳이 있습니다..기억이 가물가물해서...밥집도 많고...7시간잘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