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7...미얀마 2...쉐다공 1
시퍼런
4
639
2009.09.27 21:54
시내구경을 갔다....
한강에서 쉐다공까지...택시를 잡는다...미얀마 택시는 말로 설명하기 힘들다..
쉽게 말해 이용해 봐야 안다...미터 그런거 있긴 하지만 이용 안 한다...흥정이다. 쉐다공 까지 3000달라고 한다....미얀마 돈은 쨧인데 한국돈과 조금 차이 난다...예를 들어 3000쨧이면 한국돈 3000원 이렇게 생각하면 쉽다...물론 1000쨧이 한국돈 약 1100원 정도 했다...내가 가진 달러 환율 대비해서...
미얀마에서 보름 정도 있었던 동행인 여선생님이 2000쨧에 흥정하신다...
관광객들이 내리는 곳은 에스컬레이터가 있는곳이다..
원래 쉐다공까지 4군데 올라가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 아침 10시경에 도착 해서는 에스컬레이터 있는곳 이었고...오후 5시경에 다시 찾았을때는 다른곳이었는데...걸을만 하다...원래 평지인곳을 깐도지 던가 하는 호수에서 땅을 파서 산을 만들고 땅을 파인곳이 호수가 됐다고 하는데...인간이 산을 만드는게 대단하다...양곤 어디에서도 쉐다공이 보인다고 하는데...엄청난 위용에 입이 벌어진다...
쉐다공은 외국인을 5불, 가끔 6불 달라고도 하던데...생까고 5불 주면 된다..
입구에서 신발 맡기라고 하면서 돈을 요구 하던데....있던 비닐 봉지로 들고 다녔다...혹시 다른곳으로 내려 갈수도 있고....
팁 하나...
입장료를 주면 스티커를 주는데 옷에 붙여라 한다...한 번 보고 말꺼라도 옷에 안 붙이길 원한다...잘 떨어진다...스티커 떨어지면 다시 돈 달라고도 한다던데 난 가지고 있던 책에다 붙였다...책 보여 주니까 저녁에도 무사 통과...없으면 저녁에 조금 곤란하다...
높이 거의 100미터에 달하는 엄청난 높이....더구나 외벽이 모두 금.....금박을 여러번 입혀 엄청난 보물임이 틀림없다.....
책에 마야....머머..하던 종...엄청 유명하다던데....
미야비즈 저자의 책에는 위에 ㅅ사진 이게 예전 종이란 사진이 있던데...아니었다....밑에 사진이 정답.....
실제 마...머머...하던 종...넘 오래 되어서 인지...이름이 생각이 안 난다...
금박을 입히는 중...
쉐다공 주변에는 엄청나게 많은 탑들이 많은데...그냥 사진만 보면 쉐다공과 비슷하게 생긴것도 많다....
택시 요금....공항에서 한강까지 2000쨧정도....한강에서 쉐다공 2000 미만....
한강에서 센트랄 호텔까지 2,500쨧
한강에서 술레까지 3.000 정도 생각하면 된다....쉐다공에서 술레까지 1000정도면 웃으며 흥정이 가능하다...
한강에서 쉐다공까지...택시를 잡는다...미얀마 택시는 말로 설명하기 힘들다..
쉽게 말해 이용해 봐야 안다...미터 그런거 있긴 하지만 이용 안 한다...흥정이다. 쉐다공 까지 3000달라고 한다....미얀마 돈은 쨧인데 한국돈과 조금 차이 난다...예를 들어 3000쨧이면 한국돈 3000원 이렇게 생각하면 쉽다...물론 1000쨧이 한국돈 약 1100원 정도 했다...내가 가진 달러 환율 대비해서...
미얀마에서 보름 정도 있었던 동행인 여선생님이 2000쨧에 흥정하신다...
관광객들이 내리는 곳은 에스컬레이터가 있는곳이다..
원래 쉐다공까지 4군데 올라가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 아침 10시경에 도착 해서는 에스컬레이터 있는곳 이었고...오후 5시경에 다시 찾았을때는 다른곳이었는데...걸을만 하다...원래 평지인곳을 깐도지 던가 하는 호수에서 땅을 파서 산을 만들고 땅을 파인곳이 호수가 됐다고 하는데...인간이 산을 만드는게 대단하다...양곤 어디에서도 쉐다공이 보인다고 하는데...엄청난 위용에 입이 벌어진다...
쉐다공은 외국인을 5불, 가끔 6불 달라고도 하던데...생까고 5불 주면 된다..
입구에서 신발 맡기라고 하면서 돈을 요구 하던데....있던 비닐 봉지로 들고 다녔다...혹시 다른곳으로 내려 갈수도 있고....
팁 하나...
입장료를 주면 스티커를 주는데 옷에 붙여라 한다...한 번 보고 말꺼라도 옷에 안 붙이길 원한다...잘 떨어진다...스티커 떨어지면 다시 돈 달라고도 한다던데 난 가지고 있던 책에다 붙였다...책 보여 주니까 저녁에도 무사 통과...없으면 저녁에 조금 곤란하다...
높이 거의 100미터에 달하는 엄청난 높이....더구나 외벽이 모두 금.....금박을 여러번 입혀 엄청난 보물임이 틀림없다.....
책에 마야....머머..하던 종...엄청 유명하다던데....
미야비즈 저자의 책에는 위에 ㅅ사진 이게 예전 종이란 사진이 있던데...아니었다....밑에 사진이 정답.....
실제 마...머머...하던 종...넘 오래 되어서 인지...이름이 생각이 안 난다...
금박을 입히는 중...
쉐다공 주변에는 엄청나게 많은 탑들이 많은데...그냥 사진만 보면 쉐다공과 비슷하게 생긴것도 많다....
택시 요금....공항에서 한강까지 2000쨧정도....한강에서 쉐다공 2000 미만....
한강에서 센트랄 호텔까지 2,500쨧
한강에서 술레까지 3.000 정도 생각하면 된다....쉐다공에서 술레까지 1000정도면 웃으며 흥정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