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남나라, 스칼넘조아, 시퍼런, 써니, 양바람, 쿤카, 챠리캄, 천마, 최혁석, 하늘짱 10분.
 2차:얄룽캉

경주서 신입회원님들 픽업해 오고, 가신 양바람님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 1차 장소를 섭외하고, 니하오중국어학원에서 2차 장소를 제공해주신  쿤카님 고맙습니다.
미얀마 여행 에피소드 잘 들었습니다.
2차에서 차배달 한다고 수고 했는데 차값은 장부에 달아 놓으세요.^^

오늘 모임에 살림을 잘 사신 챠리캄 총무님도 감사여~

귀가길에 3인을 차에 태워 귀가 시킨신 운전사 하늘짱님~
너무 많이 타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모처럼 오신 초대 총무 스칼넘조아님도 반가왔습니다.
물론 최혁석님과 얄룽캉님도......

천마님, 써니님 담에 반가운 맘으로 만나여~
천마님은 탤런트 수준의 준수한 외모이십니다.
빠쁜 와중에 오셨는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셨는지요?
써니님은 러시아에서 러시아문학을 전공한 재원이십니다.
담에 러시아 여행시 안내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많은 여행 대화가 오고간 가운데 귀가를 하니 새벽 1시입니다.
늦게까지 수고들 많았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총무님 결산과 시퍼런님 모임후기 부탁합니다.

ZZZZzzzzz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