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싶은 간절한 마음!
pepe
8
535
2009.11.19 11:15
안녕하세요..그리운 회원님!
얼떨결에 정착한지도 일년이라는 시간이네요.
여름....짧은 가을? 까지는 적당히 잘보냈는데..
이제 추운 겨울을
우찌감당할지 모르겠네요..마음은 항상 야자나무가보이고ㅋㅋ
아직까지는 적당히 버틸수있지만 과연ㅋㅋㅋㅋ
그래도 언제든지 마음의 문을 열어주시는 포사모 회원님이있어
행복합니다..
어려운 시국 마음의 부자되세요!!!!
얼떨결에 정착한지도 일년이라는 시간이네요.
여름....짧은 가을? 까지는 적당히 잘보냈는데..
이제 추운 겨울을
우찌감당할지 모르겠네요..마음은 항상 야자나무가보이고ㅋㅋ
아직까지는 적당히 버틸수있지만 과연ㅋㅋㅋㅋ
그래도 언제든지 마음의 문을 열어주시는 포사모 회원님이있어
행복합니다..
어려운 시국 마음의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