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하하
전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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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2009.12.05 23:29
설레는 마음에 방콕행 비행기를 탔던 것이 얼마 전인거 같은데..
125cc 오토바이에 몸을 맡기며 푸껫과 치앙마이를 누비던 것이..아직 생생한데..
전역이 벌써 100일도 채 남지 않았네요...하하.
이따금씩 오는 번개 문자가 어찌도 반갑던지..
얼마전에는...벙개 문자에 시퍼런님이 로또에 당첨됬다는 낚시에..파닥파닥해서
시퍼런님과 간만에 연락했었는데 엄청 반가웠습니다..으허허허..
송년 모임도....후...한끝 차이로 ...못 가버렸습니당...
오늘 아침에 울쩍해서 그냥 집에 오긴 했는데..
금요일 저녁엔 절대 포항에 못 오는 처지라서요...슬프지만..
내년 이맘때 쯤이면..저도 송년회에..하하..
전역하고 복학하면 언제 또 여행을 갈 수 있을런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때의 설레는 마음 안고 차곡차곡 준비해서 또 어디론가 훌쩍 떠나보렵니다...^___________^
포사모 분들 모두모두 즐겁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이상 풀릴대로 풀린....이미 벌써 말년아닌 말년을 즐기고 있는..
병장 전세집이었습니다...단결!
125cc 오토바이에 몸을 맡기며 푸껫과 치앙마이를 누비던 것이..아직 생생한데..
전역이 벌써 100일도 채 남지 않았네요...하하.
이따금씩 오는 번개 문자가 어찌도 반갑던지..
얼마전에는...벙개 문자에 시퍼런님이 로또에 당첨됬다는 낚시에..파닥파닥해서
시퍼런님과 간만에 연락했었는데 엄청 반가웠습니다..으허허허..
송년 모임도....후...한끝 차이로 ...못 가버렸습니당...
오늘 아침에 울쩍해서 그냥 집에 오긴 했는데..
금요일 저녁엔 절대 포항에 못 오는 처지라서요...슬프지만..
내년 이맘때 쯤이면..저도 송년회에..하하..
전역하고 복학하면 언제 또 여행을 갈 수 있을런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때의 설레는 마음 안고 차곡차곡 준비해서 또 어디론가 훌쩍 떠나보렵니다...^___________^
포사모 분들 모두모두 즐겁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이상 풀릴대로 풀린....이미 벌써 말년아닌 말년을 즐기고 있는..
병장 전세집이었습니다...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