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 시장에 들어온지도 1년이 지났네요...햇수로는^^ 해도 바뀌고 정신없는 하루하루 입니다... 아침에 경매장에 갔다가 특이한 사진 두장 올립니다... 저번에는 돌고래 3마리 였는데...그 때는 사진기가 없어서 못 찍었고... 그 날은 사진기가 있어서...인증샷 한장.....
고래고기를 팔려면 어판 영수증이 필요합니다...
그 후 밀렵한 고기를 몰래 사서 판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돌고래도 먹습니다....제일 맛있는 고래는 밍크고래라 들었습니다....
참고로 전 어릴때 고래고기를 먹다 체한 후 9살 이후로는 한 번도 먹은적 없습니다....^^
새해 2째날 경매라서 사진기를 가져 다니기에 찍었지....
제가 잡은것은 아닙니다....ㅠ.ㅠ;;;;
일부러 잡은것은 경매가 안 됩니다...그물에 잡혀 죽은 고래만 경매 가능합니다....
돌고래 던 모든 고래는 경매 할 때 제일 먼저 확인 하는 것이 인위적으로 잡은게 아닌지 확인...
인위적으로 잡으면 벌금을 무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경매하는곳도 벌금 물고...징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