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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룽캉 8 803
시퍼런님의 삶의 현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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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시퍼런 2010.02.21 16:32  
오늘 아침 ㅇ모습인데....우와ㅏ,....제일 밑의 사진중 외쪽에서 2번째 뒤에 뒤짐 지고 개량 한복 회색 도는 카키색 입은 분....안경쓰시고...저의 아버지 입니다...위에서 부터 홍게, 대구,중도매인...맨 밑에 짝대기 같은걸로 고기를 가리키는 사람은 경매사 입니다....왼쪽 계단위로 올라가면 사무실이 나오는데...오늘은 경리 아가씨 쉬는 날이라서 위에서 입력 작업중....평소는 밑에서 중도매인과 소매인들 관리를 합니다....사진 놀라웠습니다...
firefly 2010.02.23 12:27  
실시간 현장중계 하는거 같네요...
ㅋㅋ
kSunny 2010.02.21 19:09  
시퍼런님, 명동 쫄면 먹고 왔어요. 북적북적...
얄룽캉님은 어인 일로 시퍼런님의 삶의 현장에 가셨어요??
다음엔 홍게 파티를... ㅋㅋㅋ. 아이고, 싱싱해라.
얄룽캉 2010.02.21 21:20  
와이프가 아침에 오징어 물회가 먹고 싶어하여 죽도시장에 다녀 왔습니다,,
불고싶은바람 2010.02.21 20:06  
쐬주가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얄룽캉 2010.02.21 21:22  
생대구탕,,,,끝내주죠,,,,,,,캬~~~아,,,,,,,,,,,,,,쇄주 생각이,,,침이,,,,,,꼴까닥,,,
앤디훅 2010.02.22 13:04  
역시 포항입니다~
대구는 이런 모습 만나기가 어렵죠..ㅜㅜ
남나라 2010.02.23 10:01  
얄룽캉님~ 사모님을 위해 새벽에 죽도 시장에 가셨네요.
좋은 남편이십니다.
활기찬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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