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리씨가 일본 민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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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씨가 일본 민박을 소개합니다.

kSunny 7 1610

포사모 여러분 안녕하세요.<?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동안 지내셨어요? 별고 없으세요?

이번에는 일본 민박을 소개하려고 해요.

제가 살고 있는 규슈의 오이타 현에는 현내 각지에 온천이 있고 그걸 느긋하게 즐길수 있도록 여관이나 민박이 많이 있어요.

특히 벳푸 처럼 관광지화 되고 있지 않은 산간의 시골에서는 볼거리가 거의 없어서 그냥 온천에 들거나 여관이나 민박에서 먹는 식사등을 즐기거나 숙소 근처를 산책할 정도 밖에 것이 없어요.

하지만 항상 정신없이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스트레스 해소가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산간에 있는 민박에는 숙박자라면 몇번이아 들어갈수 있는 온천과 숙박이 Set 있어요.

그리고 온천도 굉장히 몸에 좋은 성분을 함유해 있는 경우가 많아요.

또한 나오는 식사도 드문 식품 재료로 만들어요.

제가 지난번에 갔던 민박에서는 사슴 고기가 나왔어요.

불쌍했지만…. 맛있었어요...

술도 과일을 사용해서 맛을 변화시켜서 마시기 쉽게 되거나 궁리를 것이 나와요.

아유점점 설명하는 것이 어렵게 버렸네요.


그러면
제가 지난번에 숙박했던 민박 사진을 보낼게요.


조금이라도
분위기를 느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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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kSunny  
icon_view.gif 조회 : 1  
사진 보충 설명
1. 제가 지난번에 갔던 민박의 숙박 동 이에요. 본채와 나눠져 있어요.
2. 그 민박의 본채 예요. 여기서 식사하거나 온천에 들어요.
3. 저녁 식사 예요. 요리 량이 적게 보이는데 이것 뿐이 아니예요. 이 후에 계속해서 천천히 요리가 더 나와요.
4. 아침 식사 예요. 아침에는 요리 추가가 없어요.
5. 민박에서 본 히나 인형이에요.  매년3월3일에는 여자 아이의 성장을 축하하는 날이 있어요. 그 때 장식하는 인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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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kSunny 2010.03.22 20:51  
70% 줄였는 데도 사진이 크고, 사진 올리기는 여전히 힘드네요.
유카리씨, 좋은 글과 사진 보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자주 부탁해요.
배한성 2010.03.22 22:36  
저도 2월 일본 돗토리 가까운 온천의 전통 료칸에 처음 1박 하면서 사진과 같은 저녁 아침상을 받아 보고 부근 온천 몇곳을 무료로 가보았으며
좋았습니다.
키노사키온천-1박 2식 11,050엔
http://www.kinosaki-hotsprings.com/korean/index.php
시퍼런 2010.03.23 09:01  
가이세키 요리 사진이 좋습니다...
아쉬운거는 가격도 좀 알았으면 하는건데....^^
일본의 민박과 료칸은 저에게 로망입니다...
한국도 예전 여관에선 아침도 나오고 했다던데...가정식 백반으로...
남나라 2010.03.25 01:17  
유카리님~ 일본을 느낄 수 있는 실감 나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자주 소식 주시고 한국오시면 꼭 만나뵐 길 바랍니다.
Zoe 2010.03.26 00:40  
유카라님 , 덕분에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불고싶은바람 2010.03.26 09:29  
일본같은 사진이네요.. 감사합니다..
firefly 2010.03.31 21:10  
암튼 맛나게 보이는 사진입니다..ㅋㅋ
맛난거 좋아합니다..
온천도 좋아하지만... 유카리님 좋은사진 고맙습니다..
다른정보도 기대할께요...
이번 가을엔 어떻게 JR패스 끊어서 기차타고 일주일정도 다녀보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더 관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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