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중...
남나라
9
858
2010.04.13 21:39
포사모 회원님들 잘 지내시지요?
저는 아쉬운 여정을 마치고 이제 귀국중입니다.
하늘짱님과 최혁석님 두 분은 귀국후 연락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어플라이님도 라오스 여행 후 곧 귀국을 하시겠지요?
저의 여정은 방콕->양곤->방콕->치앙마이-> bangokok->양곤->차웅따비치->
양곤->방콕(현재)->인천->포항입니다.
국내선 포항 총 9번 비행기를 탑니다.
치앙마이 번개 후 회원님들과 헤어지고
크라비를 가려고 했는데,
방콕에서 대규모 데모가 발생해 교통이 막혀 열 좀 받고
혼자 씩씩 거렸습니다.
계속 태국 있으면 머리 복잡할 것 같아,
태국의 크라비해변 대신 미얀마 차웅따
해변으로 가기로 결정하고, 하루 많에 미얀마대사관에서
비자 받고 주위에 있는 여행사에서 발권을 했습니다.
덕분에 조용한 미얀마 동부 해변에서 잘 쉬다 왔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잘 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여행 도중 몇 분의 신입회원님들께서 가입을 하셨는데,
자리를 비워 신입회원님들 등록도 늦어지고
번개도 못해 죄송합니다.
귀국하는 대로 가입글 올리겠습니다.
포항 도착해 안부 전하겠습니다.
회원님들~ 오늘도 좋은 밤되세요!
*신입회원 떠나는자, 푸우애비, 플루야님~ 회원명단에 이름 올렸습니다.
저는 아쉬운 여정을 마치고 이제 귀국중입니다.
하늘짱님과 최혁석님 두 분은 귀국후 연락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어플라이님도 라오스 여행 후 곧 귀국을 하시겠지요?
저의 여정은 방콕->양곤->방콕->치앙마이-> bangokok->양곤->차웅따비치->
양곤->방콕(현재)->인천->포항입니다.
국내선 포항 총 9번 비행기를 탑니다.
치앙마이 번개 후 회원님들과 헤어지고
크라비를 가려고 했는데,
방콕에서 대규모 데모가 발생해 교통이 막혀 열 좀 받고
혼자 씩씩 거렸습니다.
계속 태국 있으면 머리 복잡할 것 같아,
태국의 크라비해변 대신 미얀마 차웅따
해변으로 가기로 결정하고, 하루 많에 미얀마대사관에서
비자 받고 주위에 있는 여행사에서 발권을 했습니다.
덕분에 조용한 미얀마 동부 해변에서 잘 쉬다 왔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잘 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여행 도중 몇 분의 신입회원님들께서 가입을 하셨는데,
자리를 비워 신입회원님들 등록도 늦어지고
번개도 못해 죄송합니다.
귀국하는 대로 가입글 올리겠습니다.
포항 도착해 안부 전하겠습니다.
회원님들~ 오늘도 좋은 밤되세요!
*신입회원 떠나는자, 푸우애비, 플루야님~ 회원명단에 이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