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에 만난 분들 2분과 최혁석님의 소개로
3분의 신입회원님들이 가입을 하셨습니다.

떠나는자님은 하늘짱님과 최혁석님이 양곤의 달라를
여행하면서 만나 저녁 식사에 초대를 해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떼인지제에서 같이 합동으로 1시간 3000원짜리 맛사지를 받고 헤어졌습니다.
이후 포사모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떠나는자님은 오지 여행을 잘 하시는 여행 전문가이십니다.

푸우애비님은 방콕 카오산 동대문에서 만난 부산 사나이이십니다.
회사업무(감리)차 1년에 4~5차례 태국에 출장을 다니는 복 받은
직업을 가지고 계십니다. 미얀마를 동경해 왔는데, 우리 회원님들이
이 번에 미얀마 여행을 했다고 전하니 많이 반가와했습니다.
이후 포사모에 가입을 하셨습니다.

마직막으로 블루야님.
벌써 번개에 오셔서 만나뵙습니다.
최혁석님의 소개로 가입을 하셨는데, 첫 여행을 미얀마로 선택할 듯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고 여행공부 많이해 즐거운 첫 해외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위의 3인의 신입회원님들~ 70년대 태어난 젊은 피로
포사모의 활성화에 많은 노력 부탁드립니다.



제가 해외에 있는 동안 가입을 해 소개가 늦어진 점 양해바랍니다.

이 번 금요일 있을 모임에 다 같이 뵙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