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5시30분에 도착하였습니다. (치앙마이에서 11시간 소요)

19일 빠이에서 2시30분 아야서비스타고 치앙마이 도착하여

바로 나콘차이 6시30분 VIP 버스타고 왔습니다

좌석도 6개밖에 안남았더군요

7시 막차는 매진이고, 나콘차이 인기 좋더군요!

좌석도 편안하고 타면 물과 과자 두개주고, 좀잇음 도시락주고,

휴게소가면 죽도 주고, 내릴쯤 두유도 주더군요~

가격은 일인당 725바트입니다. 치앙마이발 파타야입니다. 종점은 라용이고요~

오늘은 11시 페리타고(30바트) 누라랑 코란가서 두리 수영하고 3시 배로 나와

씻고 좀있다 쌈밥먹으러 갑니다!

어제 점심엔 삼겹살먹고,,,

울 누라님 이제좀 살것같다네요!! (한식을 6일만에 먹는지라)

저녁엔 빠호핑좀하고 잘랍니다.

낼도 암 계획없는

파타야에서 챠리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