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랫만에~
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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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1 15:52
그동안 좀 바빳습니다 투 잡을 하다보니 몸도 마음 도 좀 지쳐있었어요.
그동안에도 꽃은 피고 날씨는 점점 따쓰해지고 있었는데 저만 정신 놓고 있었나보네요.
정신 차리고 보니
어디든 가고 싶네요. 떠나고 싶어 죽겟습니다.
그동안에도 꽃은 피고 날씨는 점점 따쓰해지고 있었는데 저만 정신 놓고 있었나보네요.
정신 차리고 보니
어디든 가고 싶네요. 떠나고 싶어 죽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