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후기....
시퍼런
8
659
2011.08.12 23:17
오랜만에 ....늘 상투적인 말이지만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 보니 반가웠습니다.
배한성님, 보문호수님, 알롱캉님, 남나라님, 정일품님, 쿤카님, 써니님...저....포함 8명이 조촐하게 번개를 가졌습니다.....잠깐의 문제...저 중심으로 왼쪽끝에서 시계방향인데....제가 어딨었는지 아시는 분에 한에서.... 오늘 참석자 제외.....정일품님이 본인은 맥주를 못 드신다며 챙겨주신 미얀마 맥주 1캔 선물로 증정 예정....많은 응모(?) 바람.....
늘 그렇듯 여행얘기....특히 남나라님의 미얀마 얘기와...오랜만에 뵌 보문호수님의 간병일기와...간병 여행 등...등...흥미로웠습니다....
쿤카님은 단짝인 하늘짱님이 없어서 인지...한 풀 꺽인 조용한 이국적...(아마...중국쪽이 아닐까 하는) 모습...넘 조용해서 중국말을 즐겨 쓰다 한국말 까먹은 사람처럼 넘 조용했고...
배한성님은 남나라님과만 얘기 나누기에....얼굴은 앞에 있는데...있는듯 마는 듯 해서...
평소 글로 뵜던 분과 차이가 안 나는듯(?) 했습니다...^^...
알롱캉님은 소주와 맥주를 섞은 폭탄주를 오늘 넘 즐겼는데...회장님 찬조 미얀마 맥주로 미얀마 소맥을 드시는 모습이 넘 멋졌습니다.... 미얀마 폭탄....전 전번 미얀마 여행에서 한강 사장님이 만들어 주셔서...마시고...오늘 두번째 였는데...깊은 폭탄의 맛^^이 느껴졌습니다..
2차는 아라비카인가...이름이 어려운 커피레스트랑에서 쿤카님은 1차 회집에서 가시고 나머지 6명 각자 주문을 하여 드셨는데...
전 원래 이빨이 안 좋아서 찬 것을 잘 못먹는데...무서운 선배의 협박(?)으로 선배 본인이 드시고 싶어 하던 팥빙수 하나를 같이 나눠먹고...왔습니다...
3차는 남나라님과, 알롱캉님,,,선배님... 배한성님과 같이 가셨고....
써니님과 보문호수님은 경주로 가셨고...전 집으로 왔고...
또, 문제...본인이 드시고 싶다고 억지로....팥빙수 먹자고 ....제 의견은 듣지도 않으신 분은 누굴까요....????,,,,....선물은 없습니다...^^;;;
회비 정산...
손님인 배한성님은 패스.. 140,000원...저 저번달 이월금 5만원....합 190,000원
8명이 먹기에 양이 많은 5킬로 500g의 회, 공기밥 8, 소주4, 맥주3, 음료 1 먹었더니...130,000원
7명이 이차에서 먹은 커피외....3만 7천원....합 16만 7천원....
이월....2만 3천원.....
P.s ; 하늘짱님이 남나라님에게 부탁한 선물은 저에게 있으니...죽도시장 근처에 오시면 주저 말고 데이트 신청......사양 안 하고...받아줍니다.... ^^
배한성님, 보문호수님, 알롱캉님, 남나라님, 정일품님, 쿤카님, 써니님...저....포함 8명이 조촐하게 번개를 가졌습니다.....잠깐의 문제...저 중심으로 왼쪽끝에서 시계방향인데....제가 어딨었는지 아시는 분에 한에서.... 오늘 참석자 제외.....정일품님이 본인은 맥주를 못 드신다며 챙겨주신 미얀마 맥주 1캔 선물로 증정 예정....많은 응모(?) 바람.....
늘 그렇듯 여행얘기....특히 남나라님의 미얀마 얘기와...오랜만에 뵌 보문호수님의 간병일기와...간병 여행 등...등...흥미로웠습니다....
쿤카님은 단짝인 하늘짱님이 없어서 인지...한 풀 꺽인 조용한 이국적...(아마...중국쪽이 아닐까 하는) 모습...넘 조용해서 중국말을 즐겨 쓰다 한국말 까먹은 사람처럼 넘 조용했고...
배한성님은 남나라님과만 얘기 나누기에....얼굴은 앞에 있는데...있는듯 마는 듯 해서...
평소 글로 뵜던 분과 차이가 안 나는듯(?) 했습니다...^^...
알롱캉님은 소주와 맥주를 섞은 폭탄주를 오늘 넘 즐겼는데...회장님 찬조 미얀마 맥주로 미얀마 소맥을 드시는 모습이 넘 멋졌습니다.... 미얀마 폭탄....전 전번 미얀마 여행에서 한강 사장님이 만들어 주셔서...마시고...오늘 두번째 였는데...깊은 폭탄의 맛^^이 느껴졌습니다..
2차는 아라비카인가...이름이 어려운 커피레스트랑에서 쿤카님은 1차 회집에서 가시고 나머지 6명 각자 주문을 하여 드셨는데...
전 원래 이빨이 안 좋아서 찬 것을 잘 못먹는데...무서운 선배의 협박(?)으로 선배 본인이 드시고 싶어 하던 팥빙수 하나를 같이 나눠먹고...왔습니다...
3차는 남나라님과, 알롱캉님,,,선배님... 배한성님과 같이 가셨고....
써니님과 보문호수님은 경주로 가셨고...전 집으로 왔고...
또, 문제...본인이 드시고 싶다고 억지로....팥빙수 먹자고 ....제 의견은 듣지도 않으신 분은 누굴까요....????,,,,....선물은 없습니다...^^;;;
회비 정산...
손님인 배한성님은 패스.. 140,000원...저 저번달 이월금 5만원....합 190,000원
8명이 먹기에 양이 많은 5킬로 500g의 회, 공기밥 8, 소주4, 맥주3, 음료 1 먹었더니...130,000원
7명이 이차에서 먹은 커피외....3만 7천원....합 16만 7천원....
이월....2만 3천원.....
P.s ; 하늘짱님이 남나라님에게 부탁한 선물은 저에게 있으니...죽도시장 근처에 오시면 주저 말고 데이트 신청......사양 안 하고...받아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