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말 호텔이 없어 호텔 구할 때 까지 술레파야 부근의 오키나와 G.H에서 묵었는데(1인실  1박 12$, 다인실 7$, 조식포함, 카운터에 있는 미얀마남자 인종차별주의, 서양인에게 무지 잘하는데 동양인들에겐 불친절 모드) 축제로 밤마다 야시장이 들어서 출출할 때 군것질 많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