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그림은 이번 여행에서 미술협회인가(?) 미술전시회 갔는데 전시된 그림 중에 맘에 들어 바로 구입했습니다. 8만짯 호가에 네고해 6만짯(1$=820짯)으로 구입했는데 주체측에서 가격을 깍아주기 어려워했습니다. 그러나 그린 미술작가는 자기 작품 판매되었다고 싱글벙글...ㅎㅎ?
둘째 그림은 보족시장 화방에서 5만짯 주고 아는 그림작가 지정해 어떻게 그려달라고 주문한 후 1주일 후에 그림 받았습니다. 아래글 TV옆에 있는 그림의 작가입니다. 마지막 그림은 화방에 있는 것을 구입했습니다(1만5천짯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