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와 꼬사무이 비교
남나라
6
1135
2012.03.01 12:08
끄라비는 착한 물가, 숙소, 교통비, 투어비 그리고 순박한 회교도 주민들의 친절함이 장점이며 풍광도 꼬사무이 못지 않다고 생각되며 꼬피피나 푸켓도 주위에 있어 관광하기에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끄라비 강가 길이 공기도 좋고 멋진 공원 처럼 예쁘게 꾸며져 있어 운동하기에 넘 좋아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꼬사무이는 유명한 관광지인 섬이라 물가나 숙소비, 특히 교통비가 비싸지만 좋은 호텔에서 신혼여행 와서 오붓하게 몇 일 묵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교통비도 비싸지만 꼬사무이에서 불거리는 별로 없습니다. 특히 저 처럼 혼자 여행 다닐 때 오래 묵으면 힘듭니다. ㅎㅎ... 해수욕, 야자수 그늘 아래서 독서, 바닷 바람 솔솔 부는 해변의 해먹에서 낮잠.... 우리가 평소 하고 싶어하든 것들도 몇 일씩 밤낮주야로 계속하면 지겹습니다. 그래서 꼬사무이에서 관광을 목적으로 가는 것은 좀 비추입니다.
결론: 신혼여행은 꼬사무이 추천하지만 저와 같은 여행을 하는 사람에게는 끄라비에 한 표입니다.
꼬사무이는 유명한 관광지인 섬이라 물가나 숙소비, 특히 교통비가 비싸지만 좋은 호텔에서 신혼여행 와서 오붓하게 몇 일 묵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교통비도 비싸지만 꼬사무이에서 불거리는 별로 없습니다. 특히 저 처럼 혼자 여행 다닐 때 오래 묵으면 힘듭니다. ㅎㅎ... 해수욕, 야자수 그늘 아래서 독서, 바닷 바람 솔솔 부는 해변의 해먹에서 낮잠.... 우리가 평소 하고 싶어하든 것들도 몇 일씩 밤낮주야로 계속하면 지겹습니다. 그래서 꼬사무이에서 관광을 목적으로 가는 것은 좀 비추입니다.
결론: 신혼여행은 꼬사무이 추천하지만 저와 같은 여행을 하는 사람에게는 끄라비에 한 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