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나품공항에서 시내 가기
남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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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5 11:14
양곤에서 4박의 짧은 시간 동안 현지인들과 2회의 저녁식사를 하고 그외 한인 몇 분 더 만나고 쇼핑 하니 바쁜 와중 벌써 미얀마를 떠날 시간되어 아쉬웠습니다.
태국에서 만나기로 약속한 사람이 있어 7/2 아침 에어아시아로 BKK로 갔습니다.
숙소는 최고 교통이 편리한 아속역에 있는
westine grande htl.(아래층이 아속의 로빈슨백화점과 붙어 있습니다)
수완나품공항 도착해 1층 식당에서 점심 먹고 숙소 가기 위해 지하1층으로 내려가 공항전철로 시내로 갑니다.
마까산역에 내린 후,
택시 타기 전 안내부스가 있어 부탁을 하니 무료로 목적지 웨스틴 그랑데호텔과 택시번호를 적은 서류를 주고 기사에게 알려줍니다. 아니 공항도 아닌 공항철도에서 이런 친절을 베푸니 앞으로도 계속 이용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납니다. Thank you so much!
그런데 호텔 가는 도중 택시기가 작전개시 하려고 자꾸 택시번호 적힌 서류를 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맘 속으로 " No, thank you다 이놈아"하며 무시했습니다.
태국에서 만나기로 약속한 사람이 있어 7/2 아침 에어아시아로 BKK로 갔습니다.
숙소는 최고 교통이 편리한 아속역에 있는
westine grande htl.(아래층이 아속의 로빈슨백화점과 붙어 있습니다)
수완나품공항 도착해 1층 식당에서 점심 먹고 숙소 가기 위해 지하1층으로 내려가 공항전철로 시내로 갑니다.
마까산역에 내린 후,
택시 타기 전 안내부스가 있어 부탁을 하니 무료로 목적지 웨스틴 그랑데호텔과 택시번호를 적은 서류를 주고 기사에게 알려줍니다. 아니 공항도 아닌 공항철도에서 이런 친절을 베푸니 앞으로도 계속 이용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납니다. Thank you so much!
그런데 호텔 가는 도중 택시기가 작전개시 하려고 자꾸 택시번호 적힌 서류를 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맘 속으로 " No, thank you다 이놈아"하며 무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