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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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마지막 밤

남나라 3 662
여정의 마지막 황혼녁... 방콕의 한 호텔에서 아쉬운 미얀마, 태국 일정을 마무리 하며, 수영장에서 쉬면서 실시간 사진 몇 장 올립니다.
3 Comments
kSunny 2012.08.05 20:39  
회장님, 여전히 열심히 여행 다니시네요. 부럽습니다.
제 인도네시아 친구가 발리 옆 롬복에 집을 짓고 있는데, 10월엔 완성된다는데, 어떤 집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남편이 인데리어 디자이너라 현대식으로 짓는답니다. 이래서 저도 롬복을 방문할 이유가 생겼네요~~
남나라 2012.08.06 14:14  
써니님, 더운 여름에 잘 지내세요?
해외에서 기다리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롬복도 가고 발리를 가시면 즐거운 여행이 되겠습니다.

오랜만에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얼굴은 언제쯤
볼 수 있을 지...궁금합니다.^^
firefly 2012.08.11 12:52  
써니님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얼굴 잊어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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