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습니다.
시퍼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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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5 00:08
갑갑한 하루에 넘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처음 온 야운님. 여민당님, 화이님 반가웠습니다.
경주팀 보문호수, 태곤박, 써니, 쫑아사랑님 넘 좋았습니다.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분, 소영님, 쿤카님, 하늘짱, 제임스 76, 솔터님 자주 좀 뵙죠....^^
넘 많이 보고 또 보던 분들도 좋아합니다.
가고 싶어도 밥 벌이에 무료한 하루를 보내는 생활속에
넘 행복한 하루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