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여행13(네곰보)
남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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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6 16:26
골(갈레)기차역에서 아침에 당일 기차표 구입(한화1800/인 정도?)해 3시간 만에 콜롬보까지 간 후 다시 콜롬보에서 에어컨버스(한화 약 1150원/인)로 1시간 정도 달려 네곰보로 감. 스리랑카 일정의 마지막은 3박4일 정도의 휴식이 필요해, 번잡하고 숙박비가 상대적으로 비싼 콜롬보에 숙소를 정하지 않고, 공항에서 가깝고 바다가 있는 네금보에 숙소를 정했다.
네곰보 도착해 버스 내린 후 쓰리휠 기사가 숙소 안다고 타라해서 요금 네고하고 가는데 길을 모르고, 멀다고 추가요금 요구함. 이놈의 툭툭기사들은 한 두 번도 아니고 참 황당하게 한다.
1, 2사진: 콜롬보 네곰보 직행 에어컨버스. 가격 저렴(루피에서 10배 하면 대략 한화 원이됨)
3사진: 네금보 해변의 게스트하우스 트윈 50불정도, 스리랑카 묵은 숙소들 중 처음으로 아침을 줌
4사진: 숙소식당에서 바라 본 전경
네곰보 도착해 버스 내린 후 쓰리휠 기사가 숙소 안다고 타라해서 요금 네고하고 가는데 길을 모르고, 멀다고 추가요금 요구함. 이놈의 툭툭기사들은 한 두 번도 아니고 참 황당하게 한다.
1, 2사진: 콜롬보 네곰보 직행 에어컨버스. 가격 저렴(루피에서 10배 하면 대략 한화 원이됨)
3사진: 네금보 해변의 게스트하우스 트윈 50불정도, 스리랑카 묵은 숙소들 중 처음으로 아침을 줌
4사진: 숙소식당에서 바라 본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