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싸는 현재 한국에서 공부 중입니다.
한국어 연수 1년 후에 한국 대학에 입학합니다. 전액 장학생이에요. 아이고, 부러워라.

우리나라가 토고라고합니다.
토고에서 한국에 온지 이제 8개월이 됐는데 7개월전에 한국어 공부를 시작 했어요..
토고에서 사람들이 별로 안 많고 작은 나라라서 한국사람들이 토고에 대해 잘 모르는 편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지만  2006년에 토고랑 한국 축구 경기 였는데, 저는 어떤 한국사람 만날 때 "토고사람 이에요"라고 하면, 그 사람은 "아!토고! Adebayor!축구!"라고 해요..하하..

 한국어 공부가 힘들지만 저는 대학교 다니려고  쉽게 여기에서 살려면 놀력 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