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아이슬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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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성 1 857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2015.6.13토 오전 9:40

 

http://www.kbs.co.kr/1tv/sisa/walkworld/view/preview/index.html?bbs_pr=/mode:0/seq:771953

 

440회] 자연에서 힐링을 만나다 - 뉴질랜드 남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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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힐링을 만나다
뉴질랜드 남섬

◆방송일: 2015년 6월 13일 (토) 오전 09:40 KBS 1TV
◆촬영․글․연출: 윤영진PD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꼽히는 뉴질랜드!
그중에서도 천혜의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진 곳, 남섬으로 향한다.
‘남섬의 꽃’이라 불리는 퀸스타운을 중심으로
19세기 골드러시 당시에 만들어진 역사적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애로우타운,
해안의 절벽과 폭포가 빚어내는 경관들을 볼 수 있는 밀포드 사운드
‘길고 흰 구름의 땅’이라는 뜻처럼 아름다운 뉴질랜드의 풍광을 찾아 떠나보자!
 
 
 
남쪽의 알프스라 불리는 웨스트코스트를 찾아
12km 길이로 뻗어있는 프란츠 조셉 빙하를 한눈에 담고
푸른 우림과 맞닿아 있는 빙하를 직접 트래킹 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본다!
 
 
 
테아나우 호 가까이에 있는 석회암 지하동굴인 테아나우 동굴!
마오리족의 오래된 전설에서 실마리를 얻어 발견한 이 동굴은
문화적으로, 생태학적으로 중요한 곳이다.
자연 그대로가 보존된 테아나우 동굴은 글로웜(반딧불이)의 서식지로도 유명하다.
동굴 속 아름다운 별빛을 감상해본다!
 
 
 
경이로운 자연 밀포드 사운드에서 만난 스털링 폭포!
만년설이 녹아 내려 강에서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폭포다.
마오리족이 이 폭포를 ‘와이마누’(바다 위에 쉬고 있는 고래)라고 불렀을 만큼
다른 폭포에 비해 넓게 퍼져서 아래쪽 바위에 떨어지는 곳까지 다가가면
떨어져 내리는 물보라를 직접 맞을 수 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웅장한 풍경을 눈에 담아본다.
 
 
 
야생 생물 서식지로 유명한 더니든의 로열 앨버트로스 센터!
세계에서 유일한 내륙 앨버트로스 번식지로
날개 길이가 3m에 달하는 거대한 앨버트로스가 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또한 희귀 뉴질랜드 바다사자와 멸종위기에 처한 노란눈펭귄 등 생태관광체험도 가능한 곳!
다양한 야생 생물을 만나고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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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슬란드 방영
  • EBS 교육방송 2015.6.15월~18목 밤 8:50부터
http://home.ebs.co.kr/theme/board/3/503183/list?hmpMnuId=102
  • 영국, 발틱3국(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와 같이 여행하면 좋고
  • 성수기인 여름철에는 숙소 예약 중요합니다...
1 Comments
kSunny 2015.06.16 17:36  
이런 곳이 한국에서  비행기로 4시간 이내  정도 거리이면 딱 좋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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