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정모 후기

모처럼 회장님이 계시지 않은 모임이었습니다

정일품님 얄룽캉님 불고싶은바람님 시퍼런님 하늘짱

요렇게 속닥하게 모였습니다

부부여행을 준비하시는 정일품님

어디를 갈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계시고

아주 조용히 은퇴후 여행 다니실 곳을 찾아 현지 친구들을 사귀고  

계시는 바람님

얘기중에 폰개임을 하시다가도 항공 스케줄은 완전 꿰고 있어  즉시 검색해

주시던 시퍼런님

마라톤이라면 어디 곳 이라도 달려가셔서 참여하시는 체육인 얄룽캉님

요즘은 국내여행에 맛을 들인 하늘짱과

화기애애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1차는 운문산막걸리에서

2차는 고앞 까페에서

쓰고남은 12,000은 적립 했어요

전번잔액 46,000+12,000=58,000

58,000원 적립되어 제지갑에 보관중입니다  ㅋ

모처럼  반갑고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다음엔 회원님들 얼굴 모두 뵐 수 있길 바랍니다

화장님 전화 감사했습니다

담번엔 오셔서 번개 쳐 주세요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즐건 여행 많이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