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 남나라 일반 2 997 2007.04.30 23:43 1년 전 행사 때 직원들이 선물을 준 화분입니다.그동안 정성을 드렸는데 초봄부터 아름다운 꽃을 피웁니다.얼마나 신기하고 예뻤는지... 포사모! 우리는 작은 꽃 망울입니다. 소담스럽고 화사한 꽃으로 피어나도록 함께 손잡고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