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만큼은 부모님께 하지 못했던 말들을 해보셨나요~~
어릴때는 어린날만 기다려 졌는데...이제는....
아직 부모님께 말씀 하지 못했다면 꼭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라고.... 어떤 말보다 행복해 하실꺼 같네요...
사실 전 방금 전에 전화 통화만 했어요... 부끄러워..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라구 말하지 못하구 끊어 버렸어요 ㅠ.ㅠ
저 처럼 말하기 부끄러우신 분들은 문자나 편지를 .... ㅎㅎ
세상 모든 아버지 어머니.. 존경 스럽고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