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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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사모

ㅠ.ㅠ 두번째...

눈높은쥔님 7 772

아~~~ 글 다쓰고 확인 눌렸떠니...뜨아~

다 날아가 버렸다능.. ㅠ.ㅠ

그래서 다시 이렇게 쓴다는... 이런맘 아실랑가요~~

어제 친한 동생 올만에 부산에서 김해 놀러왔능데...(새벽 한시반에 전화와서 언니 김해야~)

그냥 돌려 보낼수 없어 어제 살짝쿵 달렸죠~~(여기에 사연이.. ㅎ 집에까지 찾아왔다능)

두시 세시... 시간은 흘러 새벽 다섯시.. ㅠ.ㅠ

으아... 밤을 새고 출근을.. 아님 좀 잘까 고민 끝에...

여섯시에 잠을 청했지만.. 잠때를 노쳐 ... 두시간 자공...

일하러 나왔떠닝.. 폐인 모드... 아웅~~ 오늘은..

스승의 날... 어린 학생들이 가득... 오늘 사장님 까지 외출...

하는 일 없어서 다행이지.. 저희 포사모 회원님들 대단 하십니다..

저는 어제 조금 무리했다구.. 힘든데.. 모임 때마다.. 오차까지 ㅎㅎ

저 처럼 평일에는.. 무리 하시지 마시공.. 쪼금만.. 달리십시옹~~~

7 Comments
남나라 2007.05.15 15:44  
  포사모는 four- 4- 모는 4차까지만 합니다. ㅎㅎ
피곤하시겠당, 몸 상해여~ 오늘은 엄청 자세요.
집에 가자마자 ZZZZzzzz.....
눈높은쥔님 2007.05.15 16:02  
  넵 ㅎ~^^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지내니까.. 좋아욤.. ㅎㅎ ... 근데 애기들이..
아줌마라고 불러성.. 교육을 시키고 있는 중이랍니다..
*바람개비* 2007.05.15 18:09  
  아니? 아줌마라니???  이런 고이얀...
할머니 보고 아줌마라니~~~~~~      후다닥 =3=3=3=3=3=3=3  ^*^
미네 2007.05.16 12:06  
  포사모도 대단하십니다 대구짱도 아침 6시까지 달린답니다
바람개비님 도 보고싶습니다 가수빰치는 노래실력 듣고 싶습니다
눈높은쥔님 2007.05.16 13:47  
  미네님.. 반갑 습니다.. ^^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거 같네요.. 다시 미네님 노래 듣고 시퍼욤~^^
*바람개비* 2007.05.16 14:20  
  미네님, 반갑습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죠? 저도 미네님 뵙고 싶습니다.
가수 뺨치는 분은 제가 아니라 미네님 아니시던가요>  ^*^
나오미35 2007.05.17 11:21  
  그정도 가지궁...^^
여사모는 번개도 1박2일이기본인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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