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일욜~ 넘 한가합니다..

오늘도 전쟁을 생각하고.. 요즘 사장님께서 바쁘신 관계로...

세시간 일찍 출근했는데.. 전혀 손님이 업네요...

심심해서... 대학교때 찾아 갔었던.. 휴양지들 보고 있는데..

포사모 나들이 장소로도 괜찬을꺼 같아서요~~

주왕산~경북 청송에 있는건 다 아시죵.. 거리도 괜찬은거 같구...

동아리 엠티때 야영을 했었는데두..불편함이 있었지만.. 넘 잼있었던 기억이.. ㅎ

베넷골 대학교 졸업하고.. 여름 휴가를.. 친구들과.. 하루 일정으로 갔는데..

밤에 도착해서.. 저희가 직접 백숙이랑 죽까지 끓여 먹었던 기억이...

밤에 물놀이 하다가.. 동네 어른들께 혼이 났던 기억이.. 준비 없이 간

휴가 였지만.. 두 곳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두 곳~~ 저희 횐님들과도.. 같이 가서 추억을

만들고 싶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