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 모든 생물체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갑니다.
자연과 환경이 없다면 그 무엇도 살아갈수 없기에
주위의 환경을 보전하고 생명의 연장을 위해 가끔은 자연을 파괴하기도
하지만 자연정화능력을 넘어서는 파괴는 일삼지 않는다는거죠
하지만 생명체중 유일하게 인간과 바이러스만이 자연(숙주)을 파괴하며 자원을 고갈시키는
족속입니다. 지구의 운명이 다하는건 지구가 수명을 다해서가 아니라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과
도를 지나친 번식때문에 모든에너지를 소진해서 죽은 행성이 되는것입니다.
바이러스또한 공기를 떠돌다 인간(숙주)의 몸속에서 증식하다 숙주가 죽어야 비로써
떠나는 생명체지요 하지만 바이러스는 다시 다른 숙주를 또 찾으면 되지만
인간은 바이어스보다 못한 존재라 다른 숙주가 없는데도 미친듯이 번식합니다.
인간의 본능은 태초의 자연에서 사는게 아닐까요
여유가 있거나 휴가를 떠날때 자연에 파묻이는이유가 이런이유 인듯합니다.
세월이 흘러 지구상 모든 환경이 파괴된다면 여행은 어디로 떠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