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어요^^
제가 아는 형님분도 낼 북부해쇽장에 나와서 막걸리 한잔하고 가라네요...
해변마라톤때문에 일찍나간다고 ...알룽캉님을 낼 뵐수도 ^^<서로 알수도 ...>
저 마라톤화 구입햇습니다.....
월욜 아침부터 식사량조절하고(밥두공기에서 한공기로) 술 줄이고
줄넘기 그리고 조깅으로 몸매 관리 들어 갑니다 ^^
모임에 참석못해도 격려를 보내주시길^^
P.S; 두달동안 술입에도 안대고 담배까지 안핀다면
이번 8월에 태국 보내준다는데................
아~~~~~~~~~~~~~~~~~~삶이여~
따이공 형님이 부러울따름임니다^^
대한민국 붉은 악마의 원조 소쿠리엿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