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번째 글쓰기 양보 합니다.
100번째 글쓰기 199번째글쓰기 299번째글 씁니다.
오늘 헬스 복싱 체육관 예약했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지 국술원 다녔느데(붕붕 날아 다녔슴. 못믿어도 그만)
지금 나온 배를 봐도 한심하고 덤블링 하다 목뼈부러지는 줄 알아써요
운동신견이 제로가 됐나봐요
운동 열심히 한번 해보려구요
8월 태국 번개때 몸짱 보여 드릴께요 되긴 될려나
오늘 헬스 복싱 체육관 예약했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지 국술원 다녔느데(붕붕 날아 다녔슴. 못믿어도 그만)
지금 나온 배를 봐도 한심하고 덤블링 하다 목뼈부러지는 줄 알아써요
운동신견이 제로가 됐나봐요
운동 열심히 한번 해보려구요
8월 태국 번개때 몸짱 보여 드릴께요 되긴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