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키아님을 우연히 만나다
어제 다이버님이 심심타고 가게 놀러오라 해서 카메라자랑하면서 이야기하고 노는데
지나가던 행인이 들어와서 혹시 태사랑 회원아닌가요?
물어보길레 맞다고 하니 인터넷을 수개월전부터 지겨보다 오뎅집사진보고
여긴줄알았다며 찾아왔습니다.라고 하는겁니다.
아이디를 보니 진오뎅이 있길레 사장님 아이디가 진오뎅이고(진오뎅은 다른사람인데)
가게도 부산진오뎅바로 보인다고 하면서 찾아와서 여행이야기 하며 또 한잔 해버렸습니다.
이번모임에 꼭 참석하신답니다.
어제산카메라로 찍었는데 인물은 모임때 확인하세요.예술(미술)하시는분입니다
지나가던 행인이 들어와서 혹시 태사랑 회원아닌가요?
물어보길레 맞다고 하니 인터넷을 수개월전부터 지겨보다 오뎅집사진보고
여긴줄알았다며 찾아왔습니다.라고 하는겁니다.
아이디를 보니 진오뎅이 있길레 사장님 아이디가 진오뎅이고(진오뎅은 다른사람인데)
가게도 부산진오뎅바로 보인다고 하면서 찾아와서 여행이야기 하며 또 한잔 해버렸습니다.
이번모임에 꼭 참석하신답니다.
어제산카메라로 찍었는데 인물은 모임때 확인하세요.예술(미술)하시는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