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컨트럴님과 보문 뒤지고 오늘오후 바스키아님과
보문 다녀왔습니다.
적당한 곳 찾았습니다.숙소에서 그리멀지도 않고
마당에 마루있고 비 맞지않게 되어있고 50명정도 앉을수 있습니다.물론 방도 있고 큰방도있고 50명정도 수용되고 작은 방들도 있읍니다.
회도 먹을수 있고 소주 맥주 반입도 가능합니다.어느정도 기본은 먹어줘야함
물론 맛도 좋은집입니다. 저녁에 사진 올릴게요
(사장이 다이빙 회원이라 최대한의 편의 봐주기로 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저녁에 다시 올릴게요 반대 하시는분 의경 올려주세요